The provision of Electronic Health Record (EHR) is now a key element of research. However, the provision of these records requires the patient's consent to collect, store and use their data. This has become a major issue in recent years due to repeated failures to build EHR storage platforms. Nevertheless, the contribution of new technologies has brought many benefits but also fears related to data confidentiality and trust in the responsible institutions. Most models studying the intention to share EHR focus on privacy. Here, through two studies, we seek to determine not only the impact of the way risks and benefits are shown, but also to determine the motivations to share data. The first is a vignette study that proposes 4 different scenarios to which respondents’ consent or not. The second is an interactive survey of respondents' dispositions towards sharing their EHRs. Significant results were found showing that having a summary of risks/benefits creates a stronger intention to share EHRs as well as a relative tendency towards reciprocity-based motivation.
전자 건강 기록(EHR)의 제공은 이제 연구의 핵심 요소이다. 그러나 이러한 기록을 제공하려면 환자의 데이터 수집, 저장 및 사용에 대한 동의가 필요합니다. 이는 최근 몇 년 동안 EHR 스토리지 플랫폼을 구축하지 못해 큰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기술의 기여는 많은 이점뿐만 아니라 데이터 기밀성 및 책임 기관에 대한 신뢰와 관련된 두려움도 가져왔다. EHR을 공유하려는 의도를 연구하는 대부분의 모델은 프라이버시에 초점을 맞춘다. 여기서는 두 가지 연구를 통해 위험과 유익성을 보여주는 방법의 영향뿐만 아니라 데이터를 공유하려는 동기를 파악하고자 한다. 첫 번째는 응답자의 동의 여부를 결정하는 4가지 시나리오를 제안하는 비네트 연구이다. 두 번째는 EHR 공유에 대한 응답자들의 성향에 대한 대화형 설문 조사이다. 위험/편익에 대한 요약이 있으면 상호주의 기반 동기 부여에 대한 상대적 경향뿐만 아니라 EHR을 공유하려는 더 강한 의도가 생성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중요한 결과가 발견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