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a game, players share the same game space and perform gameplays to achieve the same goal. Resulted by the skill difference among players, the difficulty of a game can be perceived differently. Some players may perform better than the game designers’ intended goal, and others may perform poorly. Herein lies the challenge: personalized game designs should be provided so that individuals can perform the score the designer intended. To do so, each individuals’ visual motor coordination skill was measured by the MTA model. After that, we developed a difficulty balancing technique that determines the game design based on the measured skill. At last, we introduce SML, three games with difficulty balancing technique applied. To verify that the model works, each player played both the personally designed and on average designed SML game. As a result, we were able to observe that the game with the personalized design was played as intended by designers. In addition, the game experience of players was observed through
a survey.
게임에서 플레이어들은 같은 공간을 공유하고 동일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플레이한다. 플레이어 간의 능력 차이로 인해, 게임의 난이도는 개별적으로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 몇몇 플레이어는 게임 디자이너의 의도보다 더 잘 할 것이고, 몇몇은 더 못할 것이다. 각 개인에게 디자이너의 의도대로 게임 결과가 나오는 맞춤형 게임 디자인을 제공할 수만 있다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개인별 최적화 된 게임 공간을 디자인하려면 플레이어 간의 능력 차이를 고려해야 한다. 이를 위하여 우리는 인간의 시각-운동 협응 능력을 MTA 모델을 통해 측정하고, 측정한 능력에 맞게 게임의 디자인을 결정 짓는 난이도 보정 기술을 개발하였다. 본 논문은 난이도 균형 기술이 적용된 3개의 게임, SML을 소개한다. 플레이어들은 개인화 된 디자인과 인간의 평균적인 능력에 맞춰 디자인 된 SML 게임을 각각 플레이 하였고, 그 결과 개인화 된 디자인이 디자이너의 의도대로 플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관측하였다. 또한 각 게임 플레이 경험은 설문을 통해 측정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