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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 세미나 : 인생을 항해하는 데는 나침반이 필요하다

오디세이 세미나 : 인생을 항해하는 데는 나침반이 필요하다

저자멘델슨, 대니얼
출판사바다
출판년2019
ISBN9791189932022
가격₩17800

도서관소장자료 e-Books

책소개

고전학자 아들과 81세 아버지가 《오디세이》를 통해 찾은 지혜와 사랑, 그리고 화해의 이야기!

2011년, 고전학자 대니얼 멘델슨의 아버지 제이 멘델슨은 아들의 고전학 강좌 청강을 신청했다. 81세로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아버지는 고교 시절 중도에 포기한 그리스 고전 《오디세이》를 원문으로 읽어보겠다는 일념으로 아들 대니얼 멘델슨의 ‘오디세이 세미나’에 참석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16주간의 강좌가 끝난 후 부자는 《오디세이》의 발자취를 더듬는 유람선 여행을 함께 떠났고 서로의 삶과 생각을 좀 더 깊이 공감하게 되었다.

이후 사소한 사고로 아버지는 병석에 눕게 되었고, 상태는 계속 악화되었다. 그 일련의 과정들을 통해 대니얼 멘델슨은 그리스 고전 《오디세이》에 대한 지적 탐사와 가족사를 더듬는 시간 여행, 그리스 현지를 찾는 유람선 기행을 정교하게 엮어 화해와 치유 그리고 지혜에 이르는 이야기를 펼쳐냈다.

미국의 문학평론가이자 고전학자 대니얼 멘델슨의 『오디세이 세미나』는 고전 《오디세이》를 기반으로, 완고한 아버지가 고전학자 아들의 강의를 청강하면서, 또한 오디세우스의 발자취를 좇는 여행을 함께 하면서 서로를 이해하게 된 한 편의 장중한 에세이다. 그러면서도 오디세우스의 드라마틱한 모험을 새롭게 풀어주는 고전해설서이며, 아버지의 현재와 과거를 넘나들며 웅숭깊은 부정을 추억하는 회고록이다.


저자소개 : 대니얼 멘델슨

문학평론가. 미국 뉴욕에 위치한 바드 대학에서 문학을 가르친다. 버지니아 대학과 프린스턴 대학원에서 그리스 비극을 전공한 고전학자로, 대학원생 시절부터 《뉴욕타임스》 등에 문화비평, 에세이를 기고했다. 문화 칼럼, 서평 등 다양한 영역의 글을 쓰고 있는데, 2018년 프린스턴 대학이 수여하는 ‘제임스 매디슨 메달’을 받은 바 있다. 저서로 그리스 비극 연구서 《Gender and the City in Euripides’ Political Plays》, 홀로코스트를 다룬 논픽션 《The Lost: A Search for Six of Six Million》, 2008년 《퍼블리셔스 위클리》 선정 ‘올해의 책’으로 뽑힌 문화평론집 《How Beautiful It Is And How Easily It Can Be Broken》 등이 있다.


역자소개 : 민국홍

서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시러큐스 대학원에서 국제관계학을 전공했다. 《한국일보》와 《중앙일보》에서 정치부·경제부 기자로 일했다. 언론계를 떠난 후에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전무, 벤처기업·스포츠 마케팅 회사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현재 보광그룹 고문으로 재직하며 《중앙일보》에 골프와 음식에 관한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디지털 단식》이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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