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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100세 존엄과 독립을 생각하다 : 경험하지 못한 미래, 100세를 살 준비

당신의 100세 존엄과 독립을 생각하다 : 경험하지 못한 미래, 100세를 살 준비

저자박상철
출판사대성 Korea.com
출판년2019
ISBN9788997396931
가격₩15000

도서관소장자료 e-Books

책소개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고령 사회에 진입한 대한민국
이 책을 보는 당신도 100세를 살게 된다
생의 마지막까지 어떻게 존엄하고 독립적으로 살 것인가?


노화의 속도는 사람마다 다르다. 100세에도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며 활동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6,70대에 이미 건강을 잃고 관계가 단절된 채 소외된 삶을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이미 30년 전부터 급격한 고령화 시대가 도래할 것을 예측하고 노화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여 2002년에 세계적인 과학 저널 <네이처>에 젊은 세포보다 늙은 세포가 더 강한 면역력을 가졌다는 색다른 연구 결과를 발표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노화는 세포가 증식을 포기한 대신 생존을 선택한 생명 연장의 수단이라는 저자의 연구는 노화에 대한 그동안의 선입견과 부정적인 인식을 바꾸어 놓았다.
이제 100세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이 시점에, 저자는 그동안의 연구와 인터뷰 등을 총망라하면서 단지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잘 사는 삶을 위해 100세 인생이 주는 기회와 선택에 대해 말한다. 저자는 국내 최초로 100세인 연구를 시작했고, 세계 장수 마을을 찾아다니며 장수인들의 특징과 환경을 연구했다. 저자가 만난 100세인의 다양한 삶은 노화의 의미와 나이듦의 존엄함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나이듦은 ‘자람’일 수도 있고, ‘늙음’일 수도 있다. 삶의 여정에서 무엇을 선택했느냐에 따라 100세인의 모습은 크게 달랐다. 마지막까지 존엄하고 독립적인 ‘나’로 살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통찰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저자소개 : 박상철

노화 연구 분야의 세계적 석학.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은 후, 30년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생화학과 교수로 재직하였다. 과학기술부 노화세포사멸연구센터와 서울대학교 노화고령사회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전남대학교 연구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노화학 분야의 세계적 학술지 <노화의 원리> 동양인 최초 편집인으로 활동했고, 국제백세인연구단 의장, 국제노화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노화 연구 공로로 국민훈장모란장을 수훈했으며, 노인의학에서 세계적인 업적을 이룬 학자에게 주는 IAGG 회장상, 올해의 과학자상, 유한의학대상 등 다수의 상을 받았다.
환자를 진료하는 임상의학 전공이 대부분이었던 시절, 그는 기초의학에 눈을 돌린 보기 드문 의대생으로 기초의학 중에서도 생명의 본질을 다루는 생화학을 선택하여 암을 연구하였다. 연구 중 콩나물에서 숙취 제거에 효과가 있는 아스파라긴을 추출했고, 고기를 태운 부분에 발암 물질이 있다는 것을 처음 밝혀 낸 주인공이기도 하다.
세계 최고 의학연구기관인 NIH(미국국립보건원)에서 박사후연구원을 마친 후, 대사적 활성화에 대한 연구에 매진하다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는데, 외부의 강한 독성에 젊은 세포보다 늙은 세포가 더 높은 생존력을 보이는 실험 결과를 얻은 것이다. 이를 통해 노화는 살기 위한 적응 과정이며, 생명체의 생존 연장에 도움이 된다는 새로운 노화 이론을 정립했다. 그의 논문은 과학 저널 <네이처>에 소개되면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국내 최초로 100세인 연구를 시작한 그는 연구실에 머무르지 않고 국내는 물론 세계 각국 장수촌을 다니면서 현장 연구를 했다. 세포나 동물 수준에서 연구되던 노화 연구를 실제로 장수하는 인간을 통해 추적·연구하는 노화종적관찰연구를 국내 최초로 발전시켰다.
저서로는 《생명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다》 《노화혁명》 《백세인 이야기》 《웰에이징》 《당신의 백년을 설계하라》 등이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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