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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이의 포트폴리오 : 커트 보니것 소설

멍청이의 포트폴리오 : 커트 보니것 소설

저자보니것, 커트
출판사문학동네
출판년2017
ISBN9788954644914
가격₩13000

도서관소장자료 e-Books

커트 보니것 소설 [멍청이의 포트폴리오]. 이 책은 20세기 미국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작가, 커트 보니것의 미발표 초기 단편소설 모음집으로, 저자가 장편 『마더 나이트』『제5도살장』등으로 전 세계적 인기를 구가하기 직전인 1950년대에 쓴 초기작들이 수록되어 있다. 책을 통해 보니것의 작품들을 관통하는 주제의식 중 하나라 할 수 있는 ‘부조리한 사회, 아이러니한 인생’을 어떻게 풀어가려고 했는지, 그 출발점이 어떤 모양이었는지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이후에 발표된 작품들에 골자가 되는 소재나 인물이 『멍청이의 포트폴리오』에 그 모습을 드러내기도 한다.

저자소개 : 커트 보니것( Kurt Vonnegut) 1922~2007
미국 최고의 풍자가이며, 소설가이자 에세이스트. 1922년 11월 11일 인디애나폴리스에서 독일계 이민자 출신 대가족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독특한 유머감각을 키웠다. 블랙유머의 대가 마크 트웨인의 계승자로 평가받으며, 리처드 브라우티건, 무라카미 하루키, 더글러스 애덤스 등 많은 작가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코넬 대학에서 생화학을 전공하다가 1943년 제2차세계대전 막바지에 징집되었다. 그가 전선에서 낙오해 드레스덴 포로수용소에 갇혀 있는 동안, 드레스덴에서는 히로시마 원폭에 버금가는 인류 최대의 학살극이 벌어졌다. 연합군이 사흘 밤낮으로 소이탄을 퍼부어 도시를 용광로로 만들고, 13만 명의 시민들이 몰살당했던 이때의 체험 이후 그는 미국 문학사에 한 획을 그은 반전反戰작가로 거듭났다.
미국으로 돌아와 시카고 대학 인류학과에 입학했지만 부양해야 할 아내와 자녀가 있었던 그는 대학 졸업장을 포기하고 생업에 뛰어들었다. 소방수, 영어교사, 사브 자동차 영업사원 등의 일을 병행하며 글쓰기를 계속했고, 1952년 첫 장편소설 『자동 피아노』를 출간했다. 이후 『타이탄의 미녀』『마더 나이트』『고양이 요람』『신의 축복이 있기를, 로즈워터 씨』『제5도살장』『챔피언들의 아침식사』『제일버드』『갈라파고스』 등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포스트모던한 소설과 풍자적 산문집 『신의 축복이 있기를, 닥터 키보키언』등을 발표하여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1997년 『타임퀘이크』 발표 이후 소설가로서 은퇴를 선언했으며, 2005년 회고록 『나라 없는 사람』을 발표했다. 2007년 맨해튼 자택 계단에서 굴러떨어져 머리를 크게 다쳤고 몇 주 후 사망했다.

역자 소개 :이영욱
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호주 맥쿼리 대학교 언어학부 통역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고려대학교 외국어센터 KU-MU(맥쿼리 대학교 연계) 통번역 석사 과정에서 번역 강사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그녀』 『젊은 예술가의 초상』 『우주전쟁』 『바이블 잉글리쉬』 등 다수가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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