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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으로 읽는) 동아시아 삼국지 / 1-2

(옆으로 읽는) 동아시아 삼국지 / 1-2

저자이희진
출판사동아시아
출판년2013
ISBN9788962620726
가격₩16200

도서관소장자료 e-Books

책소개

동아시아의 역사를 정확하고 균형 있게 이해해야 한국사를 제대로 볼 수 있다

『옆으로 읽는 동아시아 삼국지』 제1권. 이 책은 역사 분쟁이 심한 동아시아 지역의 삼국, 한국. 중국. 일본의 미묘한 ‘쟁점’들을 일국사의 관점에서 벗어나 동아시아 전체적인 흐름에서 파악하기 위해 역사를 옆으로 읽는 균형 잡힌 시선으로 접근한 책이다. 복잡한 한중일 동아시아 역사를 한눈에 보이도록 정치사 흐름을 중심으로 경제, 사회, 문화를 포괄적으로 서술하고, 각 사건의 인과관계를 이해하기 쉽게 일목요연하게 제시한다. 또한, 기존 학계의 입장 이외에도 다양한 견해를 보여주어 주변국과의 관계 속에서 동아시아 역사왜곡 문제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 책에서는 동아시아 역사를 흥미롭게 살펴보고 있다. 고조선 청동기문화는 기원전 10세기가 아니라 청동기문화가 새롭게 발견된 기원전 25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간다는 것. 삼국의 불교 도입은 ‘국가체제의 정비’만이 아니라 왕권강화를 위한 ‘통치 이데올로기’로 작용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동아시아 역사의 초기 단계에서는 국제사회에 그 흔적을 남기지 못한 일본의 이야기, 신라가 당과 싸워 이긴 원인을 정치적인 안정 때문으로 보지만 사실은 당과 티베트 토번의 전쟁으로 신라와 당의 전선이 소강상태가 되었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처럼 동아시아사를 전반적으로 살펴보아 한국사를 제대로 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소개 : 이희진

저자 이희진은 고려대 사학과와 한국학중앙연구원 석사를 거쳐 서강대에서 가야사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 국사편찬위원장인 이성무 박사의 장남이지만, 늘 역사학계의 비주류임을 자청한다. 고대사가 전공인지라 이른바 식민사관과 항상 긴장관계에 있고 이를 끊임없이 문제제기하면서 여러 형태로 낙인이 찍혔다고 주장한다. 서강대를 비롯한 여러 대학에서 강의를 했지만 학생들의 평가와는 반대로 고정이 되지는 못했다. 답답하여 시작한 저작 활동은 간결하면서도 흡인력 있는 문장으로 저술가로서의 입지를 크게 다졌다. 스타크래프트를 예시로 들어 삼국시대의 전쟁을 해설한 『전쟁의 발견』(동아시아, 2004)이 화제가 되었으며, 『식민사학과 한국고대사』(소나무, 2008)는 격한 논쟁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이 책을 집필하면서 출판사의 요청인 ‘객관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여러 주장들을 보여주기’에 충실하려 노력하였으나, 여전히 역사학이란 스스로 유리한 논리만을 개발하는 정치 논리가 아니며, 일국사一國史 혹은 국사國史의 시녀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이 책의 핵심이며 동아시아史를 읽는 방법론이자 교육의 본질이라 생각하고 있다.

@ 《SBS스페셜: 젠야-열도의 위험한 밤》을 중심으로 본 저자의 최근 활동
현재 저자는 온라인상에서 칼럼과 블로그를 통해 고대사 역사왜곡에 대해 비판적 시각을 보이며 특유의 깔끔한 논리와 전개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8·15 특집 《SBS스페셜: 젠야(前夜)-열도의 위험한 밤》(334회. 2013년 8월 11일 방송)에 출현해 일본의 역사왜곡 문제에 대해 의견을 피력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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