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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경 시선 = Poems by Huh Sukyung

허수경 시선 = Poems by Huh Sukyung

저자허수경
출판사아시아
출판년2017
ISBN9791156623366
가격₩8500

도서관소장자료 e-Books

한국 대표 시인을 총망라한 최초의 한영대역 시선

언제나 머리맡에 두고 읽고 싶은 한국 시의 정수를 뽑아 영어로 번역해 한영 병기한 후 국내외 시장에 보급하고자 하는 ‘K-포엣’ 시리즈. 세상에 단 하나뿐인 한영대역 한국 대표 시선을 표방한다. 시간이 흘러도 명작으로 손꼽힐 한국 시들은 시대의 삶을 재생시킨다. 삶의 보편적·특수적 문제들에 대한 통찰도 담고 있다. 세계문학의 장에 차여하고 있는 이 시들은 한국 독자뿐만 아니라 세계 독자들에게도 널리 읽히려 세계문학으로 발돋움할 것이다.

‘K-포엣’ 시리즈 네 번째는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이했던 고유한 울림의 시인 허수경 시선집이다. 허수경 시인이 직접 전작을 아울러 정수라 할 만한 대표시 20편을 선했고, 지영실·다니엘 토드 파커 부부 번역가가 영역해 품위를 한껏 높였다. 노래와 신음, 울음과 웃음이 뒤섞인 독특한 발성법으로 한국 독자들을 강렬하게 사로잡았던 이들 작품은 모두 시간이라는 엄격한 판관 앞에서도 그 빛과 향기를 잃지 않은 명시들인 것이다. ‘상처와 울음의 한국적인 고고학이자 음악이며 미학’이라 할 만한 허수경의 시가, 계속해서 현재가 지닌 오래된 것의 깊이를 살아내고 현재의 역사와 세월을 조망해내길 바란다.

저자소개 : 허수경
1964년 진주에서 태어나 1987년 《실천문학》에 시를 발표하면서 등단했다. 시집으로 『슬픔만한 거름이 어디 있으랴』, 『혼자가는 먼집』, 『내 영혼은 오래되었으나』, 『청동의 시간 감자의 시간』,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가 있으며 『끝없는 이야기』 등의 역서와 『너없이 걸었다』 등의 산문집이 있다. 1992년 가을부터 독일에서 머물며 뮌스터대학에서 ‘고대근동 고고학’을 공부했고 지금까지 독일에서 거주하고 있다.

역자소개 : 지영실과 다니엘 토드 파커
대구에 거주하고 있는 부부 번역가이다. 영어로 번역하여 출판한 시집들로는 나희덕 시인의 『야생사과』와 심보선 시인의 『눈앞에 없는 사람』이 있으며 각각 2015년과 2016년 미국 화이트 파인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2018년에는 진은영 시인의 시집 『우리는 매일매일』의 영문 번역본이 역시 화이트 파인 출판사에서 출간될 예정이다. 번역가 지영실은 계명대학교 영어영문과를 졸업하고 한국 현대시 번역에 주력하고 있다. 다니엘 토드 파커는 2001년부터 계명대학교 영어영문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현재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에 오기 전 그는 미국의 대학들에서 학생들을 지도하였고 13년간 신문사 기자로 일하기도 하였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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