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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사서
저자옌롄커
출판사자음과모음
출판년2012
ISBN9788957076484
가격₩15000

도서관소장자료 e-Books

책소개
문화대혁명이 부정한 지식인들의 존재 가치와 기억!
중국문학의 거장으로 꼽히는 옌롄커의 비운의 걸작 『사서』. 중국 문화대혁명 시기에 이루어진 지식인 탄압을 다룬 내용으로 인해 중국 공산당 정권을 모욕했다는 이유로 자국에서는 출간 금지를 당한 작품이다. 문화대혁명 당시 황허 강변에 자리 잡은 강제노동수용소 99구. 사상이 불충하다는 중앙 정부의 판단이 내려져 그곳에 보내진 종교인, 교수, 예술가, 작가, 과학자 등의 지식인들. ‘작가’는 자진해서 <죄인록>이라는 밀고서를 쓴다. 그리고 동시에 <죄인록>을 쓰라고 받은 종이와 잉크를 일부 빼돌려 남몰래 자신의 최대 걸작 <옛길>을 쓰기 시작하는데…. 문화대혁명으로 말살당한 인간의 존엄성을 회복하려는 어느 지식인의 처절한 글쓰기를 보여준다.


저자소개 : 옌롄커

저자 옌롄커(閻連科)는 1958년 중국 허난성에서 태어났으며, 1985년 허난대학 정치교육학과를 거쳐 1991년 해방군예술대학교 문학과를 졸업했다. 1978년부터 본격적인 창작 활동을 시작했고 지금까지 다수의 장편소설과 중단편소설, 산문 등을 발표했다. 제1회, 2회 루쉰(魯迅)문학상과 제3회 라오서(老舍)문학상을 비롯한 20여 개의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의 지지와 대중의 호응을 동시에 성취한 ‘가장 폭발력 있는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중국에서는 가장 강력한 노벨문학상 후보로 꼽히고 있으며 그의 작품들은 미국과 영국, 일본, 프랑스, 이탈리아를 비롯한 세계 20여 개국에 번역 출간되어 있다. 『사서(四書)』는 2011년 발표한 옌롄커의 가장 최신 장편소설이면서 동시에 중국 문화대혁명 시기에 이루어진 지식인 탄압을 다루는 비판적인 내용으로 인해 중국 공산당 정권을 모욕했다는 이유로 자국에서 출간 금지를 당한 작품이기도 하다. 주요 작품으로 장편소설 『일광유년(日光流年)』, 『물처럼 단단하게(堅硬如水)』,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爲人民服務)』, 『딩씨 마을의 꿈(丁莊夢)』, 『즐거움(受活)』, 『풍아송(風雅頌)』, 산문집 『나와 아버지(我與父輩)』 등이 있다. 현재 베이징작가협회 1급 작가로서 집필 활동 중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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