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ever-growing demand for portable electronic devices has driven technological advances in allsolid-state batteries. Although mixing the electrodes and solid electrolytes are widely used for
processing composite electrodes to improve the sluggish ionic channel, it remains insufficiently
characterized how the ionic channel is distributed and changed during the charging at the microscale.
Here, we probed the spatial variation of diffusivity in the cross-sectional graphite composite electrodes
depending on the state-of-charge using electrochemical strain microscopy, one of the various modes in
AFM. we figured out the correlation between ESM amplitude and capacity. Also, we analyzed the
distribution of lithium along depth. Finally, we visualized the diffusivity in the cross-section area
depending on state-of-charge. This study will provide insights for understanding the local charging
mechanism of the composite electrode in all-solid-state Li-ion batteries.
전기차를 포함해 휴대 전자기기에 대한 엄청난 수요는 전고체 전지에 대한 기술적 발전을 이끌고
있다. 전고체 전지의 문제 중 하나인 낮은 이온 전도도를 해결하기 위해 전극 내부에
고체전해질을 섞는 방식의 복합 음극재 제조 방법이 널리 쓰이고 있지만, 여전히 내부 이온
채널의 분포 및 충전에 따른 변화에 대한 분석은 불충분한 상황이다. 본 연구는 복합 흑연 음극재
내부 단면을 충전량에 따른 확산 계수의 공간 분포를 전기화학적 변위 현미경을 이용해 조사했다.
본 연구에서는 전기화학전 변위 현미경에서 측정되는 진폭과 충전량 사이 상관관계를 규명했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복합 전극 내 깊이 방향으로의 리튬 이온 분포를 분석했다. 최종적으로,
내부 단면 내 공간에 따른 확산계수를 충전량에 따라 영상화했다. 본 연구는 전고체 전지 내 복합
음극재의 국소 영역 충전 메커니즘을 이해하는데 새로운 시야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