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 mode network (DMN) is a network of the human brain that is characterized by high level of spontaneous activity at rest, and decrease of activity during externally focused, or cognitively demanding tasks. Interestingly, networks of anatomically and structurally homologous regions have also been identified in humans. However, how electrophysiological signals and dynamic organization of these networks differ from that of humans is not known. In Part 1 of this study, I analyze the mouse DMN activity and its dynamics and compared it with its human counterpart. In part 2, I show that the mouse DMN is activated during motor coordination or body-related changes unlike in humans. I also report that body-related signal changes (passive body rotation) correlated to the extent and direction of body rotation in a DMN subregion (anteromedial visual cortex). These signals were modulated distinctively by two other subregions of DMN - secondary motor cortex and retrosplenial cortex.
사람에서 뇌의 내정상태 회로는 휴지상태에서 높은 활성을 보이고 외부 자극이나 목적성을 가진 행동에 집중을 해야하는 경우에는 활성이 감소하는 회로이다. 마우스에서도 비슷한 회로가 발견이 되나, 이 회로의 전기적인 신호와 동역학이 사람의 내정상태 회로와 얼마나 유사한 방식으로 구성되고 또 작동하는지에 대해서는 잘 알려진 바가 없다. 본 연구의 1부에서는 사람과 마취 상채에서 얻은 마우스의 내정상태 회로가 어떤 면에서 유사하고 다른지를 살펴본다. 2부에서는 마우스에서는 사람에서 보고된 바와 다르게, 몸통의 회전과 움직임의 변화에 의해 내정상태 회로가 변하고, 내정상태 회로의 두 개의 소구역들이 몸통 회전의 대한 정보를 다른 한 개의 소구역에서 처리하는데 상이한 역할을 함을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