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ook-to-market ratio of firm changes as firms change their book value of equity or market value of equity. The classification of value firms and growh firms changes as well. The value premium is limited when a change in the book-to-market ratio arises from a change in market value of equity. Factors based on the changes in firm sizes explain the value premium, and the orthogonal factors do not explain the value premium. Threefore, not all firms with a high book-to-market ratio earn a value premium. In addition, some firms that have a low book-to-market ratio can have the similar returns as value firms. Many prior papers have been known to describe the value premium of a portfolio sorted by book-to-market ratio. This study show a new methodology for assessing whether prior studies actually correctly explain the value premium or not.
기업들은 장부가치나 시장가치가 변하기 때문에 장부가치 대비 시장가치 비율이 변하고, 가치 기업인지 성장 기업인지 분류하는 기준도 함께 바뀐다. 가치 프리미엄은 장부가치 대비 시장가치 비율의 변화가 시가총액의 변화로부터 발생될 때에 한정된다. 시가총액의 변화로부터 만들어진 요인은 가치 프리미엄을 설명하고, 그 외의 변화로부터 발생되는 요인은 가치 프리미엄을 얻지 못한다. 따라서, 장부가치 대비 시장가치 비율이 높은 모든 기업이 가치 프리미엄을 얻는 것은 아니다. 또한 장부가치 대비 시장가치 비율이 낮은 몇몇의 기업은 가치 기업과 같은 수익률을 내기도 한다. 많은 선행 연구들이 시가총액과 장부가치 대비 시장가치 비율로 분류된 포트폴리오의 가치 프리미엄을 설명한다고 알려져 있다. 본 연구에서는 선행 연구들이 실제로 가치 프리미엄을 올바르게 설명하고 있는지 평가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