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their high power processors, current smartphones generally support simultaneous LTE and Wi-Fi connectivity. Moreover, using hybrid communication with clustering has significant potential to increase the overall performance of cellular networks. In this paper, a load-balanced clustering algorithm is proposed that maximizes the per-user throughput using clustering while assuring fair burdening of the offloaded packet transmissions for all user devices. The performance analysis is conducted using an ns-3 simulator and is compared with the legacy transmission mechanism of LTE, and the greedy clustering algorithm that selects the best-channel quality device as the cluster head(CH). The simulation results demonstrate that the proposed clustering algorithm e？ectively increases the per-user throughput and fair transmission of the o？oaded packets.
최근의 스마트폰은 고출력 프로세서와 함께 LTE와 Wi-Fi 연결을 동시에 지원하고 있다. 또한, 여러 디바이스들을 클러스터링 한 후 하이브리드 통신을 사용하게 되면 셀룰러 네트워크의 전반적인 성능 향상을 시킬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유저당 네트워크 성능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클러스터 헤드의 역할이 적절히 돌아가게 함으로써 모든 유저 디바이스들이 공정하게 오프로드된 패킷을 전송하게하는 부하균형된 클러스터링 기법을 제안하였다. 성능 평가는 ns-3 시뮬레이터를 통해 측정하였으며, 기존의 LTE 통신 메커니즘, 가장 통신 품질이 좋은 디바이스를 클러스터 헤드로 결정하는 그리디 알고리즘과 비교하였다. 시뮬레이션 결과는 제안 된 클러스터링 알고리즘이 사용자 별 처리량을 높이고 모든 오프로드된 패킷이 공정하게 전송 됨을 입증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