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present study, the Yonggwang 1, 2 plant cavity mock-up is used to investigate the behavior of the core melt material in the reactor cavity. Water is used as simulant of the core melt material and air is used for gas blowdown. The relations between the fraction of the melt ejected from the cavity and the conditions of the pressure vessel for gas blowdown phase are investigated.
As a result of this study, the melt ejection mechanism of the melt in the Yonggwang 1, 2 plant cavity is identified as 'particle levitation'. The dispersal criterion of 'particle levitation' in present study is compared with the Zion Probabalistic Safety Study (ZPSS) analysis. Fraction of the melt ejection is dependent on the initial conditions of the pressure vessel at the time of the pressure vessel failure. It is affected by such factors as the reactor break size, the blow-down pressure, and the gas velocity in the cavity. However, the fraction of the melt ejected from the cavity is not dependent on the degree of core damage in the pressure vessel.
원자로 동공 내에서의 노심 용융물의 거동을 관찰하기 위하여 이 실험에서는 영광 1,2호기 공동 모형을 사용하였다.
물을 노심 용융물의 유사체로 또 공기를 공기 추출시의 유사체로 사용하였다. 공동으로 부터 빠져나가는 용융물의 비율과 공기 추출상에서의 압력용기의 조건과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영광 1,2호기 공동에서의 이 실험의 결과로, 용융물의 용융물 탈출역학은 입자부양(particle levitation)으로 판명되었다. 이 실험에서 입자부양의 분산기준을 ZPSS 해석의 경우와 비교하였다. 용융물의 탈출비율은 압력 용기 파손이 일어날 때의 압력용기의 초기 조건들에 의해 종속적으로 변한다.
탈출비율은 원자로의 파단 크기, 공기 추출시의 압력, 그리고 공동내에서의 공기의 속도등의 요소들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그러나, 공동에서 부터의 용융물의 탈출비율은 압력용기 내에서의 노심의 손상 정도에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