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dvent of the Internet of Things and its integration with conventional human-initiated transmissions creates a need for a fundamental system redesign. In this thesis, we design a communication system in which a terminal can be connected more quickly by the shared resources without scheduling process for immediate transmission, and consider a single-shot transmission which transmits data and training signal for synchronization process through one symbol. We cover a signal detection method and time / frequency synchronization technique for proposed system.
최근 산업계에서 크게 주목하고 있는 촉감 통신 및 자율 주행 자동차를 위한 시스템은 주파수 효율을
높게 유지 하면서 매우 짧은 기지국 단말 종단간 소요시간을 필요로 한다. 이 를 달성 하기 위한 기술
이슈들로 물리계층 전송단위를 줄이거나 스케쥴링 과정을 간소화 하는 방법이 제시되고 있다. 본 학위
논문에서는 단말이 즉각적인 전송을 위해 스케쥴링 과정 없이 공유된 자원을 통해 보다 빨리 접속할 수
있는 통신 시스템을 설계하고 동기화를 위한 훈련신호와 데이터를 하나의 심볼을 통해 전송하는 통신을
고려한다. 이와 같은 시스템에 적합한 기지국에서의 신호 검출 방법을 제안하고 그 에 따른 시간/주파수
동기화 기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