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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스타그램 반복 노출이 식욕에 미치는 영향 = Consuming food pictures instead of real foods? when and how consuming food pictures affects appetite
서명 / 저자 먹스타그램 반복 노출이 식욕에 미치는 영향 = Consuming food pictures instead of real foods? when and how consuming food pictures affects appetite / 김성태.
발행사항 [대전 : 한국과학기술원,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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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학위논문 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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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정보

Uploading and observing pictures of food on social media has become a popular phe-nomenon in recent years. However, little is known about how observing food pictures affects observers’ appetite and food consumption. One stream of research suggests that repeated expo-sure of food picture satiates appetite for the food, while the other suggests that repeated expo-sure stimulates appetite. We explore (1) if appealing a lot of indulgent food pictures satiate or stimulate appetite (Study 1,2) and (2) if the effect of exposure to many indulgent food is moder-ated by hunger (Study 2). Study 1 shows that looking at numerous indulgent food pictures in-creases appetite. Study 2 shows appetite is more stimulated when the consumer is hungry.

소셜미디어에 음식 사진을 공유하고 보는 것은 ‘#먹스타그램’이라는 신어를 만들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현상이다. 하지만 많은 사진을 보는 것이 보는 사람의 식욕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잘 알려지지 않았다. 많은 연구에서의 한 흐름은 음식 사진에 반복된 노출이 식욕을 만족하게 할 수 있다고 제안하지만, 또 다른 흐름은 반복된 노출이 식욕을 자극한다고 제안하고 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많은 탐닉적 음식 사진의 노출이 식욕을 자극하는지 (스터디 1, 2) 그리고 배고픔은 탐닉적 음식 사진의 노출효과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확인하였다 (스터디 2). 스터디 1에서는 탐닉적 음식 사진을 많이 보면 식욕이 증가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스터디 2에서는 배고픈 정도가 클수록 탐닉적 음식 사진을 많이 보면 식욕이 더 증가한다는 것을 밝힌다. 따라서, 배고플 때 탐닉적 음식 사진을 보면, 음식 섭취로 이어질 수 있다.

서지기타정보

서지기타정보
청구기호 {MMT 16007
형태사항 iii, 17 p. : 삽화 ; 30 cm
언어 한국어
일반주기 저자명의 영문표기 : Seong Tae Kim
지도교수의 한글표기 : 이찬진
지도교수의 영문표기 : Chan Jean Lee
학위논문 학위논문(석사) - 한국과학기술원 : 경영공학부,
서지주기 참고문헌 : p.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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