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smartphone applications are growing increasingly dominant in our daily lives, the battery lifetime of smartphones are accordingly becoming more important. Applications that run in the background, especially sensing applications that run continuously without users’ awareness, need to be developed in an energy efficient way. However, developing an application to be energy efficient has many challenges, both temporal and spatial. This is due to the different environment from that of normal applications, in which sensing applications are developed and executed. We propose a power tuning tool to aid the development of such energy efficient sensing applications, and expedite the power tuning process during development. We design and implement a prototype of this tool, and evaluate its feasibility through several end-to-end experiments.
스마트폰 앱이 일상 생활 속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차지함으로 배터리의 유지시간은 더욱 중요한 문제가 되었다. 무엇보다 일반적인 앱과는 달리, 지속적으로 백그라운드에서 동작하는 센싱 앱은 사용자가 인식하고 조절 할 수 없기 때문에 더 에너지 효율적으로 개발될 필요가 있다. 그러나 개발자가 에너지 효율적인 앱을 개발하는 것은 일반 앱과 비교할 때 시간적, 물리적 어려움이 있다. 이것은 개발환경과 동작환경이 달라 테스트를 위해선 실제 환경에서 센싱하고 프로세싱하는 조건이 필수적인 센싱 앱의 특징 때문이다. 이러한 어려움을 겪는 개발자들을 돕기위해 파워 튜닝 툴을 제시한다. 이 툴은 센싱 앱의 파워튜닝을 개발환경에서 빠르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우리는 이 도구를 디자인하고 프로토타입을 구현하였고, 간단한 엔드투엔드 실험으로 실현가능성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