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usiness analytics began as a part of analysis in the business intelligence area but it face a turning point due to the big data era. In addition, starting from 2010, the business analytics for the big data become a big issue for both industry and research because successful case is announced in IT industry. The Big data have the difference compared to data which is handled in traditional the business intelligence in terms of volume, variety and velocity. Because, the Big data is produced as a huge volume from various the smart device in real time. So It has to be different when consider application of the Business analytics for the Big data. This study has a two objectives. First objective is to clarify the distinction between business intelligence and business analytics in perspective of components. Second, is to suggest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Business analytics for the Big data based on first goal via case study
비즈니스 애널리틱스는 비즈니스 인텔리젼의 분석의 한 분야로 시작하였지만 빅데이터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었다. 또한 2010년을 기점으로 비즈니스 애널리틱스는 업계와 학계 모두에게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는데 이는 비즈니스 애널리틱스의 성공적인 사례가 IT 업계에서 발표되고 있기 때문이다. 빅데이터는 전통적인 비즈니스 인텔리젼스에서 다루던 데이터에 비해 볼륨, 버라이어티, 벨로시티 측면에서 다른 특성을 보이고 있다.
이는 IT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다양한 스마트 디바이스로부터 엄청난 규모의 빅데이터가
실시간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이런 특성을 가지고 있는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비즈니스 애널리틱스를 도입할 때는 기존의 비즈니스 인텔리젼의 도입 방법과는 달라져야 한다.그래서 본 연구에서는 기존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와 비즈니스 애널리틱스의 구성요소에 있어서 차이점을 발견하고 이런 차이점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도입 요소를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