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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ovation and ownership structure: Empirical evidence from korean firms = 최대주주의 지분율이 혁신성에 미치는 영향: 정량적 데이터 분석을 통한 실증검증
서명 / 저자 Innovation and ownership structure: Empirical evidence from korean firms = 최대주주의 지분율이 혁신성에 미치는 영향: 정량적 데이터 분석을 통한 실증검증 / Young-Taek Choi.
발행사항 [대전 : 한국과학기술원,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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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script type: Empirical data Research Question/Issue: This paper examines the impact of ownership structures of Korean firms on the business environment by examining the shareholder’s ownership proportions. Research Findings/Results: Empirical results show that the large proportion rates of shareholders are negative effect to the innovation activity of firm performance, indicating that these firms operates less risk-taking strategy through the corporate governance law of cash flow right and control right by the effect of German civil law based in East Asia. Theoretical Implications: “New combination” is high risk and high return strategy of product innovation for large shareholders. Alternatively, most Korean firms chose a low-risk low-price approach to economic scale in innovation, demonstrating that large shareholders prefer process innovation. Practical Implication: The corporate governance of Korean chaebols is tending toward strong management entrenchment in the coming decade, as the passive innovation activity preferred by large shareholders will result in an increase in process innovation decisions to pursue imitation. This will create price wars targeting the first mover of product innovation. Large shareholders may alternatively rely on the M&A market to find new technologies from venture capitalists and consulting analysts. Alternatively, large shareholders may spread across newly affiliated companies, a sustainable strategy for them to reduce failure from an affiliated company acquired through M&A activities.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혁신성에 대해서 연구를 통하여서 지분율이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였다. 한국은 지난 1970대부터 2000년까지 고도 성장을 하였으며 최대주주의 리더쉽과 재벌구조의 경영이 국가경쟁력에 상당한 긍정적인 역할을 하여왔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 혁신이라는 시대를 도래하면서 최대주주의 지분율이 창의력을 떨어뜨리고 기반이 갖추어진 나라에서 창의적인 해결방안들을 모색하는 것이 기업을 살리고 일으키는 역활을 해온다. 본 연구에서는 혁신성과가 연구에 미치는 영향을 보기 위해서 혁신성을 측정하는 기업혁신지수와 기업들의 지배구조에 미치는 영향들을 정량적인 데이터를 통해서 통계적 유의성을 연구하였습니다. 연구데이터로는 과학기술정책연구원에서 나온 기업혁신지수와 Fnguide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제공하는 재무데이터를 이용하여서 선형회귀분석을 한 결과 최대주주의 지분율이 많을수록 혁신성과가 떨어진다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기업의 의사결정권에 대한 현상으로 기인을 하여서 기업의 내부 지배구조의 기업의 전략을 세울 때는 최대주주의 의사결정권에 대해서 무시하지 못하게 되는데 특히, 동아시아 국가에서 한국과 일본은 최대주주가 의결권을 행사하는데 50%가 넘게 행사를 하게 됩니다. 사실상 최대주주가 지배주주의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봐야 합니다. 동아시아는 현금 흐름권과 통제권에 대해서 분리하지 못하고 소유와 경영을 함께 할 수 있는 구조가 되어 있습니다. 한국의 경우는 기형적으로 재벌구조가 성행한 이유는 순환출자가 가능한 우리나라의 구조에서 경영자의 이익침해 현상이 가중되고 소액주주의 이익침해 현상이 더욱 가중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첫번째 가설은 최대주주는 지분율은 혁신성과의 성장율을 저해한다 라고 가설을 세웠습니다. 가족기업의 측면은 가족구성원간의 밀접한 관계에서 오는 신뢰감이다. 우리나라의 순환출자가 가능한 구조에서 가족기업을 돌아보게 되면 한 기업만이 아닌 다른 계열사기업으로써 가족들의 경영일선에서 주주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최대주주는 자신의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데 앞에서 언급한 연구에서 말했듯이 경제사정이나 다른 이유의 위기가 왔을 때 개인적인 용도나 자신의 가족을 위해서 쓰는 Management entrenchment hypothesis (경영자안주가설) 처럼 기업의 가치 극대화보다 자신의 사적 이익의 행동을 위해서 특권적 소비와 같은 주주이익을 침해할 수 있는 행위가 나타날 여지를 폭넓게 가지고 있다. 두번째 가설은 최대주주는 첨단 기술에 혁신적 모방전략을 사용하게 된다. 통계적 의미로는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첫번째 가설의 최대주주의 경영판단에 대한 혁신적인 독단적 결정과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기업지배구조에서 앞으로의 최대주주의 역활은 더욱 가중 될 것으로 보인다. 혁신성만을 바라보게 된다면 경영에서는 두가지의 1주1의결권을 집행하는 형태가 좋을 수 있지만 기존의 프로세스의 재벌기업의 형태는 새로운 변형된 경영기법으로 리스크를 줄이는 역활을 하게 될 것 예상한다. 그래서 앞으로의 형태는 새로운 벤처회사가 순환출자방식을 통해서 새로운 재벌기업이 생기고 기존의 재벌기업은 위험부담이 적은 사업 또는 적극적인 M&A를 통해서 자신의 기업을 유지시키려는 현상이 심해질것이다.

서지기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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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기호 {MITM 14020
형태사항 ii, 22p. : 삽화 ; 30 cm
언어 영어
일반주기 저자명의 한글표기 : 최영택
지도교수의 영문표기 : Hyun-Joon Chang
지도교수의 한글표기 : 장현준
학위논문 학위논문(석사) - 한국과학기술원 : 기술경영학과(기술경영전문대학원),
서지주기 References : p.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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