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bjective of this study is a comparison of test and simulation results. The simulation is conducted using the LS-DYNA code, and the actual explosion test is conducted at a reservoir. To study the impact of an underwater explosion on a structure, a 1 m
2 m ship (catamaran)-like structure is constructed using aluminum. Velocity, acceleration, and blast pressure sensors are used to measure the dynamic response of the structure caused by the shock wave and bubble pulse pressure.
To investigate the dynamic response of the ship-like structure and underwater explosion phenomena, a numerical study is conducted by employing the ALE (arbitrary Lagrangian-Eulerian) method. A finite element model is created by using TrueGrid for the fluid model and VPG for the structure. The model analysis is performed with the FSI (fluid structure interaction) technique by using LS-DYNA.
In this study, small-scale underwater explosion experiments are carried out. Therefore, the experiment procedures of this study can be applied to scaled-down ship shock tests. Hence, the feasibility of using the scaled-down method is investigated by a simulation technique.
수중폭발시험의 대체수단인 시뮬레이션과 축소모형선시험의 타당성에 대한 연구이다.
어뢰나 기뢰에 의해서 물속서 폭발한 폭약의 경우 공기중에서의 폭발현상과는 다른 물리적특성을 가진다. 특히 수중폭발충격파와 버블효과에 의해 함정에 많은 충격을 가해지게 되므로 함정의 내충격성강화의 근거로 실사충격실험결과를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막대한 비용이 필요하므로 적절한 대체수단이 필요하다.
LS-DYNA 를 이용하여 ALE기법을 이용한 시뮬레이션과 시험을 비교 분석하여 시뮬레이션의 타당성을 연구하였다. 또한 본 연구에 사용한 시험은 실사충격시험에 비해 작은 규모의 시험이었고, 그 간결함을 확인 하였기 때문에 그 절차를 축소모형선시험에 응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수중폭발현상의 상사법칙의 적용가능성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를 통하여 실사충격시험의 대체수단인 시뮬레이션과 모형선을 활용한 충격시험의 절차와 정확성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