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lity of university education experience has been considered very important over the past few decades. As learning occurs through any experience, class experience that has a significant effect on student’s way of thinking, feeling, or acting will improve student’s learning outcome. Student satisfaction surveys are primary method for evaluating university faculty teaching performance. Thus, understanding the key factors that need to be provided in class is essential. Here we discuss experiments conducted to increase student’s satisfaction and learning outcome using various service actions in the classroom environment. In particular, we focus on the offering of excitement needs such as giving candy, humor, in-class demonstrations, and calling students by their names. The experiments were conducted on a class of undergraduate students in a university in Daejeon, South Korea. KANO model, SERVQUAL, and Kruskal-Wallace (or Wilcoxon) tests are employed. We conducted a Kano model survey in a class to classify basic, performance, and excitement needs. Based on the survey and open-ended questionnaire, we performed a semester-long experiment to figure out how excitement needs service affects student satisfaction. We conducted modified SERVQUAL surveys at the end of each chapter to measure students’ perception of each service they receive. There were several observations. First, students perceived the presence of offering excitement needs service. Second, some of the excitement need service increased the overall satisfaction of the class. Third, we observed the drift of need phenomenon. Further, we designed another semester-long experiment in two undergraduate level classes. Our goal was to provide different services to two identical classes and assess the value of service in terms of satisfaction and learning outcome. Based on the survey results, quiz and homework scores, and recorded data, we used the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tool to identify any relationship between services, satisfaction, and learning outcome. Using SEM, we formulated an LP to optimize a course design. Our new solution increases the students’ satisfaction by 12.608% and learning outcome by 15.678%.
지난 수십 년간 대학 교육 품질은 매우 중요한 요소로 여겨져 왔다. 학습은 경험으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학생들이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는 것에 영향을 주는 강의는 학생들의 학습 능력도를 향상시킬 것이다. 학생 만족도 설문은 대학 교직원들의 수행도를 평가하는 주요 메소드이다. 따라서, 수업시간에 제공 되야 할 주요 요소들을 이해하는 것은 꼭 필요하다. 이 논문에서 우리는 강의 환경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여 학생들의 만족도와 학습 능력도를 향상 시키는 실험을 논의한다. 특히, 카노 모델에서 매력적 요소에 속하는 ‘사탕’, ‘유머’, ‘인클레스 활동’, 그리고 ‘학생들 이름’ 같은 서비스에 관점을 두었다. 이 실험은 대전에 있는 대학교에서 학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행되었다. 카노 모델, SERVQUAL, Kruskal-Wallace, Wilcoxon-signed rank test를 이용하였다. 우리는 카노 모델 서베이를 이용하여 수업에서의 서비스를 매력적 품질요소, 일차원적 품질요소, 당연한 품질요소로 구분하였다. 이러한 설문 결과를 이용하여 매력적 품질요소가 학생들의 만족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한 학기동안 실험하였다. 매 챕터 별 다른 서비스를 제공한 뒤 학생들이 서비스를 감지하였는지 보기위해 SERVQUAL 서베이를 하였다. 몇 개의 결과들을 관찰할 수 있었다. 첫 번째로, 학생들은 매력적 품질요소에 속하는 서비스들을 인지하였다. 두 번째로, 몇 몇의 매력적 품질요소에 속하는 서비스들은 수업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를 증가시켰다. 세 번째로, 우리는 품질요소의 이동을 볼 수 있었다. 다른 말로, 매력적 품질요소에 속한 서비스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당연한 품질요소로 이동하였다. 나아가, 다음 학기에 우리는 두 개의 동일한 수업을 이용한 실험을 디자인 하였다. 우리의 목표는 학생들의 만족도와 학습 능력도에 영향을 주는 서비스의 가치를 평가하는 것이었다. 하나의 수업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다른 나머지 수업에서는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음으로써 차이를 두었다. 서베이 결과, 숙제와 퀴즈 성적, 그리고 수업시간에 제공된 서비스와 학생들의 반응을 측정한 데이터를 이용하여 구조방정식모델을 세웠다. 이 모델을 통하여 서비스, 만족도, 학습 능력도의 관계를 발견할 수 있었다. 이 결과를 이용하여 LP를 세웠고 최적화된 수업을 디자인 하였다. 우리의 새로운 디자인은 학생들의 만족도를 12.608%로 증가시켰고 학습 능력도를 15.678%로 향상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