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analyze technologies, and choose which technology will be the best solution to implement in Kazakhstan. In my study I will compare two technologies and analyze them, also through reviewing case studies I will try to find out the best experience of three countries, key aspect of analysis is discovering the influencing factors from government, mobile network operators(MNO and customers sides. The goal of this paper is not to offer new strategy of ICT development for Kazakhstan government, but recommend them what would be the best solution and what should be their actions on the way to create e-Society in Kazakhstan.
Kazakhstan is a developing country located deep in the Central Asia one of the formal USSR republics with huge territory we are in the $9^{th}$ place in the country list by territory, with very small and widely scattered population $62^{nd}$ place by population size, because of this reasons we can’t provide wire line internet for all of the citizens in Kazakhstan. That is explains why it is so difficult for Government to reduce the digital divide in our country. Government could not force ISPs to provide services for every citizen in Kazakhstan, without subsidizing them and as well as Government has strong willingness to develop the ICT in Kazakhstan we have to find the solution. One of the possible solutions is to start deployment the MB, for what we should know which of them will be more appropriate for deployment.
In this study I will go through comparing WiMax and LTE the MB technologies and discovering country cases of Korean Republic, Sweden and Russian Federation.
이 논문의 목적은 기술을 분석하고, 어떠한 기술을 카자흐스탄에서 최고의 해결책으로 시행할 지를 선정하기 위함이다. 이 연구(논문)에서 두 가지 기술을 비교 분석하고 또한 이 사례 연구를 검토함으로써 세 나라의 최선 안을 찾아보려 노력하였다. 분석의 가장 중요한 것은 정부와 MNO, 소비자의 측면에서 영향을 주는 요인을 찾아내는 것이다. 이 논문의 최종 목적은 카자흐스탄 정부를 위한 ICT 발전의 새로운 전략을 제공하려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 가장 최선의 해결책이며, 카자흐스탄의 e-Society를 구축해 내는 데 어떠한 행동을 취해야 하는지에 대해 조언해주기 위함이다.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의 중심부에 위치한 개발도상국이다. 구 소련에 속해있던 나라 중 하나로, 영토 순으로는 9번째 순위에 올라있고, 매우 작은 인구가 넓게 분포되어 있어서 인구로는 62번째에 위치한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카자흐스탄의 모든 시민들에게 인터넷 선을 제공할 수가 없다. 이는 우리나라에서 왜 정부가 정보격차를 줄이는 것을 매우 어려워하는지를 설명해 준다. 정부는 각 IPS(인터넷 서비스 제공처)들에게 보조금 없이 카자흐스탄의 모든 시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강요할 수 없다. 정부는 카자흐스탄의 ICT를 발전시키려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가능한 해결책 중 하나는 무엇이 발전에 보다 적절할지를 알기 위해 MB를 발전시키는 일을 시작하는 것이다.
이 연구에서는 카자흐스탄의 E-Society를 구현하는데 필요한 모바일 브로드밴드 기술인 WiMax와 LTE를 비교해 볼 것이다. 이 두 기술은 2011년에 마무리 되어 표준화될 것의 예고 버전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 기술의 현재 우리의 필요를 충분히 충족시켜 줄 수 있다. 다른 측면에서는 세 나라의 사례를 살펴보는 것이 우리로 하여금 더 발전된 국가들의 최상의 실행을 확실히 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다. ICT 발전에 있어서 한국이나 스웨덴, 러시아 연방국과 같은 나라들의 경험은 모두 다르며, 각 나라들은 각각의 발전 경로 역시 다르다. 이 차이점을 확실히 찾는 것은 카자흐스탄의 ICT발전에 적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견본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