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are three basic requirements for a port to serve large container ships: securing water depth, providing reasonable ship staying time and having a short distance from main trunk routes. The mobile harbor can resolve these issues with offshore operation and an ultra fast interface at the land berth.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numerate and evaluate feasible architectures for the mobile harbor and traditional ports. We use an executable meta language to enumerate architectures. As a result, 9 and 128 feasible architectures of traditional ports and mobile harbors are generated, respectively. Throughput based calculations are used to evaluate the architectures. We identify the cheapest configuration of architectures which can serve a ship with in 24hours for given market conditions. This configuration can be used as an initial architecture and configuration for the given market.
항구에서 대형 컨테이너 선박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 기본적인 조건들이 있다. 그것들은 충분한 수심확보, 적절한 선박 체류 시간 제공, 주요 항로와의 짧은 거리 제공이다. 모바일 하버는 이러한 조건들을 해상작업과 육상 선석에 설치된 ultra fast interface 시스템으로 충족 시킬 수 있다. 이 논문의 목적은 모바일 하버와 기존 항구의 feasible architecture 들을 생성하고 평가하는 것이다. 우리는 architecture 를 생성하기 위하여 executable meta language를 사용하였다. 그 결과 기존 항구와 모바일 하버의 각각 9개 128개의 feasible architecture를 얻을 수 있었다. Throughput based calculation 이 생성된 architecture 들을 평가하기 위하여 사용되었다. 그 결과 우리는 주어진 마켓에서 선박을 24 시간 내에 처리 할 수 있는 구성들 중 가장 비용이 낮은 구성을 도출 하였다. 이 구성은 주어진 마켓의 초기 architecture와 구성으로 사용 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