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opularity of Social Networking Service and the ubiquity of handheld devices improve chances of social interactions. Mobile social software emerges as a key part of this new trend. In order for users to enjoy this social experience, the resource state of member needs to be monitored so applications can adapt to dynamics of MANET and resource constraints on mobile devices. Previous work in resource monitoring for MANETs focuses on providing a general monitoring scheme. Therefore important group semantics, such as membership information, are not considered. This lack of consideration generates unnecessary traffic overhead and delay in responses. In this paper, we propose a resource monitoring scheme for group-based applications in MANETs. The proposed scheme is based on clusters of information that communicate each other using a group-based overlay. An evaluation shows that the proposed scheme shows shorter response time and smaller traffic overhead without accuracy degradation compared with previous work.
이 논문에서는 MANET 환경에서 그룹 기반의 응용들을 위한 효율적인 자원 모니터링 기법을 제공하고자 한다. 특히 MANET 환경은 대역폭이 충분하지 않으므로, 적은 network overhead로 빠른 시간 안에 정확한 자원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정보 수집 기법에 초점을 맞췄고, 기존의 연구에서는 Pull 혹은 Push 방식 중 한가지 방식을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Push 방식은 traffic overhead도 많고 요구자의 욕구를 잘 만족시키기 어렵다. 반면에 Pull 방식은 요구자가 많아지거나, 주기적인 요구인 경우에 효율성 떨어지는 문제가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Tuduce[10]은 두 가지 기법을 조합한 방식을 사용하였다. Clustering 을 통해서 proactive 방식의 장점을 그리고 Query를 통한 reactive 방식의 장점을 수용하였다. 하지만 그들의 관점에서 네트워크는 neighborhood 와 swath 형태로만 존재한다고 가정하였고, 우리의 시나리오는 응용 그룹 멤버들로서 네트워크를 바라 본다. 따라서 그룹 구성원들의 자원 상태를 파악하기 위한 효율적인 새로운 Query를 제안하였고, 이 Query가 적은 traffic으로 빠른 시간 안에 응답이 가능하도록 응용 그룹의 구성원을 포함한 cluster head들간의 overlay를 on-demand로 구성하여 쓸모 없는 query forwarding을 줄임으로써 traffic overhead와 응답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