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thesis examines the performance of mergers completed from 1994 to 2001 in 8 Asian countries. In this paper, using not only short-horizon event study based on the market model method is emplyed but also a long-term performance measure based on the operating cash flow is used. The results indicate that merger leads to significant improvements in long-term operating cash flow return as well as a positive shortrun abnormal return for acquiring and target firms. There is a strong positive relation between abnormal operating cash flow return after merger and abnormal stock returns in response to merger announcements. This indicates that expectations for performance improvements underlie the equity revaluation of merger firms, leading to the higher abnormal operating cash flow return than others.
이 논문은1994년부터 2001년가지의 8개의 아시아 국가안에 완료되는 합병의 성과에 대해 연구하고자 한다. 이 논문에서는, 시장 모형 방법에 기초를 두는 뿐만 아니라 이벤트 스터디를 사용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다. 그리고 연구 방법을 위해서 SDC의 data stream 프로그램을 이용하였고, 아시아 8개국은 홍콩, 싱가포르, 태국, 타이완, 말레이지아, 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으로 하였다. 영업성과 및 주가에 대한 데이터 역시 SDC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데이터를 수집하였다. 또한 운영하는 현금 유출입에 기초를 두어서 장기적 관점 뿐 아니라 단기적 관점에까지 사용하였다. 합병이 취득 그리고 타겟컴퍼니를 위해 긍정적인 단기 이상한 반환뿐 아니라 장기 운영하는 현금 유출입 반환안에 뜻깊은 개선에 지도하는 것을 결과를 측정하였다. 합병 후 운영하는 현금 유출입 반환과 합병 공고에 응하여 이상한 주식 수입사이 강한 긍정적인 관계 있는다. 성과 개선을 위해 기대가 다른 사람보다는 더 높은 이상한 운영하는 현금 유출입 반환에 지도하는 합병 상사의 공평 재평가를 밑에 있는 것을 이것은 지적한다. 본 연구에서는 국가 별 합병 후 성과에 대해서는 양의 관계가 있음을 발견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