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elopments of embedded software are getting more attentions by researchers and developers as the size and complexity of embedded software grow. In behavior modeling with UML, a modeler prefers the sequence diagrams to the statemachine diagrams. UML 2.0 sequence diagrams have rich and powerful notations as a result of incorporating several modeling features for designing embedded software. However, they are insufficient to model behaviors of embedded software fully and completely. In this thesis, we propose new notations for handling exceptions and interrupts in the UML 2.0 sequence diagrams. We also generate Java code from the sequence diagrams according to the rules. It is difficult to describe interrupts and exceptions in UML 2.0 sequence diagrams because there are not suitable notations for them. However, with extended sequence diagrams, exceptions and interrupts are described easily. We compare our extended sequence diagrams with sequence diagrams in UML 2.0. We believe that our extended sequence diagrams make the behavior model simple and easy to read when describing the handlings of exceptions and interrupts.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의 적용영역이 확장됨에 따라 학계와 업계에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 기술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UML 2.0은 산업체에서 많이 사용되는 모델링 언어로, 그 동안 현장에서는 주로 상태머신 다이어그램(State Machine Diagrams)을 사용하여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의 동적 행위를 모델링하여 왔다. 그러나 모델러는 상태머신 다이어그램보다 시퀀스 다이어그램(Sequence Diagrams)을 선호하는데, 이는 시퀀스 다이어그램을 사용하는 것이 직관적이고 정확한 행위 모델을 개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UML 2.0이 최근 다양한 모델링 요소를 반영하도록 확장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시퀀스 다이어그램을 사용하여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를 모델링을 하기에는 아직 부족한 점이 있다. 이를 보완하고,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를 더욱 잘 디자인하기 위하여 예외 상황과 인터럽트를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각 제안한 개념들과 기존의 UML 2.0 시퀀스 다이어그램을 다섯가지의 예제의 비교를 통하여 장점을 알아본다. 예외 상황은 시퀀스 다이어그램의 정확성을 부여하며, 인터럽트는 시퀀스 다이어그램을 읽기 쉬고,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 준다. 또한 추가한 개념들을 Java 코드로 변환하는 룰을 제시한다. 시퀀스 다이어그램을 정형화된 형식으로 변환하고, 그 정형화된 형식을 Java 코드로 변환하는 것이다. 각 단계별로 규칙을 정의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