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theses of chiral electrophilic reagents were studied. N-Iodo electrophilic reagents were prepared from L-tartaric acid. Intra- and inter- molecular electrophilic reactions using these reagents showed little enantioselectivity. Next we intended to secure chiral pyridine or ether type ligands which can make complexes with $I_2$. The reaction using these complexes gave low enantioselectivity. Using mercury(II) cation as an electrophile and salen as a chiral ligand, many electrophilic reactions were performed. With salen 41 and substrate 19, 73% ee was obtained. Finally we attempted to generate chiral electrophiles using transition metal complexes. In the case of NIS as a source of electrophile, (R)-BINOL-Ti(IV) complex seemed to form chiral electrophiles. Several reactions using this complex afforded interesting results that chirality from chiral ligands could be transferred to substrates.
비대칭성 치환체를 갖는 N-요드 친전자성 시약 10, 12, 14를 L-타타릭산에서부터 합성하였다. 이 시약으로 비대칭 부가 반응을 시도했는데, 좋은 비대칭 선택성을 보여주지 못하였다. 비활성화된 친전자체에게 비대칭활성을 줄 수 있는 피리딘 유도체를 찾으려 노력했는데, 좋은 조건을 찾을 수 없었다. 또한 요드와 콤플렉스를 형성할 수 있는 비대칭성 에테르 25, 31, 35를 합성하여서 친전자성 반응에 사용하였는데, 낮은 비대칭 선택성이 얻어졌다. 수은(II)양전하를 친전자체로 사용하는 반응을 시도하였는데, 다양한 살렌화합물을 사용한 친전자성 반응에서 어느 정도의 비대칭 선택성을 얻을 수 있었다. 특히 살렌 41과 기질로 19를 사용하였을 때 77% ee 값을 얻을 수 있었다. 이 친전자성 중간체를 이용해서 기질 48에서도 22% ee값을 얻을 수 있었다. 또한 다양한 전이 금속 화합물을 이용해서 비대칭성 친전자체를 만들려고 하였다. 타이타늄(IV)이 (R)-바이놀과 강한 결합을 한 경우, 비대칭 친전자성 부가반응에 이용할 수 있었다. eq.12와 eq.13에서 보여준 최적화 조건을 이용해서, 기질 71-86에 대한 많은 친전자성 부가반응이 시도되었는 데, 다양한 기질에서 어느 정도의 비대칭선택성을 보여주었다. 이것은 N-요드썩신이미드와 (R)-바이놀, 타이타늄(IV)가 콤플렉스를 형성하고, 리간드의 비대칭성 환경이 이중결합에 전달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