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aper describes a real-time simulation method based on the use of real network traffic to verify gigabit switch chipset functionally. Gigabit Ethernet switch system is supposed to meet 1Gbps bandwidth per port.
Usually functional verification has to be performed through all design stages, but in early design stages when we have only premature RTL HDL code, it is difficult to emulate a system since we don't have any hardware.
In this environment to be suggested, a workstation with multiple NIC's emulate a switch. Internally, Verilog RT-level code is processed by Verilog simulator and other routines required are processed by C programming language. Therefore, this simulation environment provides not only a good method for verifying premature RT-level designs, but also a testbed for embedded software development.
이 논문은 기가비트 스위치 칩셋을 기능적으로 검증하기 위해서 실제 트래픽에 기반한 시뮬레이션을 행하는 방법에 대한 것이다. 기가비트 이더넷 스위치 시스템은 한 포트당 1Gbps의 대역폭을 제공하는 스위치 시스템이다. 하지만 본 시뮬레이션 환경에서는 포트당 입력과 출력 대역폭이 원래의 1/100인 10 bps이다. 기능검증의 경우에는 속도보다도 칩셋이 주어진 function들을 만족시킬수 있는가에 더 촛점이 맞춰져야 한다. 그러므로 제안된 이 검증방식은 10Mbps 이더넷 환경을 기반으로 한다. 일반적으로 기능 검증은 모든 디자인 단계들을 통해서 이루어져야 한다. 하지만 검증되지 않은RTL 코드만을 가지고 있는 디자인 초기 단계에서는 하드웨어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에뮬레이션 같은 방식은 고려해 보기가 어렵다. 하지만 제안된 시뮬레이션 환경에서는 다수의 NIC를 장착한 워크스테이션이 라우터와 같이 동작할 수 있다.
내부적으로는 Verilog RTL 코드가 Verilog시뮬레이터에 의해서 수행되고 다른 루틴들은 C언어로 수행된다.
그러므로 본 에뮬레이션 시스템은 검증이전의 RTL코드를 위한 테스트방법일 뿐만 아니라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의 개발을 위한 좋은 테스트베드가 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