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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하는 글쓰기

치유하는 글쓰기
저자박미라
출판사한겨레
출판년2008
ISBN9788984312920
가격₩12000

도서관소장자료 e-Books

발설하라, 꿈틀대는 내면을, 가감없이!
현장에서 얻은 경험론으로 펼치는 '치유하는 글쓰기'

마음 치유 에세이『치유하는 글쓰기』.「천만번 괜찮아」의 저자 박미라의 두 번째 심리학 책. 이 책에는 저자가 진행하는 '치유하는 글쓰기 프로그램'에서 만난 대한민국의 이름 없는 고민남녀들이 어떻게 자기를 치유해 가는지를 담고 있다. 글쓰기 과정을 통해 내면의 아픔을 치료해가는 그들의 모습을 담은 생생한 현장 보고서다.

마음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일어설 수 있도록 보듬어 주는 마음 치유 에세이다. 저자는 자신도 몰랐던 자신의 근원적 상처를 발견하고 치유함으로써 미래의 긍정적인 삶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글쓰기를 통한 자기표현만으로도 내면의 상처가 치유된다는 사실을 알려주면서 그 노하우를 소개한다. 글쓰기를 통한 치유와의 황홀한 만남이 이어지는 책이다.

첫 장에 글쓰기가 가진 치유의 힘의 정체와 그 힘을 배가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이어 치유하는 글쓰기 프로그램에서 실행하고 있는 다양한 글쓰기 소재를 알려준다. 마지막 장에서는 치유를 위한 글쓰기 방식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부록에는 국내에 나와 있는 치료나 치유 관련 글쓰기 책을 정리하여 수록하였다.

이런 점이 좋습니다!
이 책은 독자로 하여금 글쓰기를 통한 내면의 치유를 가능하도록 유도한다. 심리학적 지식을 알기 쉽게 설명하면서 치유글쓰기 워크숍 참가자들의 생생한 사례글을 최대한 많이 수록하였다. 읽는 즐거움도 쏠쏠하게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저자 : 박미라

박 미 라 가 말 하 는 박. 미. 라.

초등학교 다닐 때, 분식점에서 만난 할아버지가 손금을 봐주신 적이 있다. 그 할아버지가 글쓰는 일로 먹고살 거라고 나의 미래를 점쳐주신 게, 문득 기억난다. 어린 나는 은근히 기분이 좋아져서 이런저런 공상에 빠졌더랬다. 글을 써서 먹고 산다고? 소설가일까? 시인일까? 얼마나 유명해지는 걸까? 세계적인 작가가 되면 얼마나 멋질까?
그로부터 30년 넘는 세월이 흘렀다.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글쓰기를 멈춰본 적은 없으나 글에 대해 남다른 애정이나 열망을 가졌던 적도 없다. 글쓰기는 나에게 아주 평범한 일상, 그러니까 밥 먹고 숨 쉬고 밤 되면 자는 일과 똑같았을 뿐이다. 그때 공상에 빠졌던 이후로 소설가나 시인 같은 전업 작가를 꿈꾸었던 적도 없다. 오히려 희한하게도 평범한 이들, 이름 없는 이들의 서툴지만 정직한 글, 인생의 산전ㆍ수전ㆍ공중전이 적나라하게 표현된 글에 늘 마음이 가 있다. 이렇게 ‘치유하는 글쓰기’ 안내자가 되려고 그랬을까. 어쨌든 이제 나는 인생의 목적지에 도달했다는 안도감을 느낀다. 그 할아버지 정. 말. 용하셨다.

가족학과 여성학을 공부했다. 지금은 심신통합치유학을 공부하며, 한겨레문화센터를 비롯한 여러 단체에서 ‘치유하는 글쓰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민담집 《기센여자가 팔자도 좋다》, 육아수필집 《엄마 없어서 슬펐니?》, 감정 치유 에세이 《천만번 괜찮아》 등을 함께 혹은 혼자 썼다.
인터넷카페 마음과친구(http://cafe.daum.net/friendwithmind).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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